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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이야기/Game2011/01/28 11:28


참 몇년동안 수많은 루머들로 난무했던 소니의 차세대 포터블 PSP2
드디어 그 모습이 티져나 기삿거리가 아닌 실물로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

일단 대중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
저대로만 나오면 사겠다는 반응과 좀 더 두고 보겠다는 반응이
PSP Go를 출시하던때와는 사뭇 다르다.

곧 나오게 될 닌텐도3DS를 비웃듯이 그 스펙도
입이 벌어질만하게 출시되는 상황...





관심의 대상이었던 아날로그스틱이 두개냐 한개냐에 당연하다는듯 두개로 나왔고
의외의 기능으로 멀티터치 전면,후면이 가능한 상태.
닌텐도 3DS의 기능과 다른점이라면 3D구현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이고
그 외에는 월등히 그 스펙을 뛰어넘는다.

일단 눈에 띠는게 CPU가 무려 4코어....
아이폰이 활발하게 앱스토어를 점유율을 높여가며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와중에
이정도면 다소 기존 PSP의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역전까지 노려볼 수 있는 스펙이다.

'게임을 들고 다니며 할 수 있다고?' 라는 획기적인 시절에 내놓은 PSP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들고다는건 물론 Wi-Fi를 통한 코옵은 기본, 언제 어느상황이든 이젠 당연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에 소니로써는 뭔가 획기적인게 필요해 보였고
그 부담을 안고 저렇게 어마어마한 스펙으로 내놓게 된것....







하지만 문제는 가격.....

휴대기기 치고는 너무나 높은 스펙에 당연히 가격대는 높을것으로 예상되나
그 가격이 아마도 대중들에게 크게 작용할 것이고 판매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상되고
소니측은  "우리는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로도 수익을 내고 싶다. 우리는 하드웨어로 적자와 흑자 둘 다
경험했기에 어느쪽에 있고싶은지 확실히 알고 있다." 라고 애매한 입장으로 마무리 한 것으로 봐서는
분명 저렴한 가격은 아닐듯 싶다.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비싼가격이 아니라면 아마도 지르겠지만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상황에서 더 매력있는 가격과 성능으로
무장하고 나올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이젠 루머가 아닌 출시만을 앞두고 있고 올해안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디자인이나 성능이 바뀔수도 있다고 한다.

보다 정확하고 완전체?가 된 PSP2 아니 NGP는 올해 있을 E3 2011에서 나오겠지...

또 다른 포터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 기대된다.



닌텐도.......
안타깝지만 사실 비교대상이 아닌게 되어 버리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NGP(PSP2)가 제법 잘 뽑아져 나왔다.....






PS. 그나저나 UMD가 아닌 또 다른 포맷으로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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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