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앞서가는 테크놀로지로 신개념 쇼핑을 주도하고자
오픈마켓 사업을 시작하여 11번가의 문을 열었다.
처음부터 다른 오픈마켓과는 다른 차별화를 선언했던 SK텔레콤의 오픈마켓은
무엇이 다를까...
우선 페이지를 보자.
SK텔레콤의 고유 컬러인 레드와오렌지를 이용한 헤드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고
그 하단의 메인은 다른 여타 쇼핑몰과는 크게 다른점은 눈에 띠지 않는다.
쇼핑몰의 가장 중요한점은 UI상 카테고리 분류에 있다.
상품의 커다란 영역부터 세부적인 'Depth'와 정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11번가의 가장 두드러진점은 커다란 두가지 분류로 나뉘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상단 헤드에 보면 붉은라인으로 '빠른쇼핑'과 '즐거운쇼핑'의 메뉴가 보인다.
'즐거운쇼핑'을 눌러보자.
왠 지도....
헤드를 보면 붉은바에서 오렌지 컬러의 바로 바뀐것이 보인다.
그래, 여기가 즐거운 쇼핑을 나타내는데 뭐가 즐거운 것인지는 좀 둘러보자.
우선 서울시내의 지도가 눈에 펼쳐지고 지도별로 각 영역이 그리드로 표현되어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각 유명지역에서 판매되는 상품카테고리들이 나와
어디에서 무슨 상품을 판매하는지 지도로써 확인이 가능하다.
자! 명동에 향수를 사러 가보자..클릭!
오호~ 클릭을 했더니 명동의 세부 건물들의 일러스트가 나타나
각 건물별 판매되는 판매처의 이름들이 나온다.
건물별로 마우스 오버시 판매처의 이름 혹은 입점준비중이라는 형식으로
마치 정말 11번가내의 건물에 입점하여 판매하는것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판매처를 찾으면 세부 상품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제 원하는 상품들을 고르면 아래와 같은 팝업 떠 드디어 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
좀 절차가 있지?
나름데로 차별화를 두려 또 재미를 주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다만 아직 마우스 오버나 화면전환 그리고 상품표현에 많은 로딩이 보이며
마우스 오버와 아웃시 약간의 오버랩에 문제가 있었다.
차츰 디버깅 해나가며 안정된 모습을 찾겠지...
재미를 추구하려는 '즐거운쇼핑'의 취지는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사용율은 좀 떨어지지 않을까...
난 그냥 빠른쇼핑이 더 맘에 드니까...
그리고 이건 다른 쇼핑몰에도 약간의 설정은 있겠지만
재미요소로 11번가에도 설정 적용이 가능하다.
연내에 업계 3위를 목표로 출범한 SK텔레콤의 11번가...
CJ '엠플'의 절차를 밟지 않고 'G마켓'이나 '옥션'이 두려워할만한
서비스가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몇년 뒤 '11번가 서비스중지'의 포스팅을 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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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지 잘 되야 할 텐데. 11번지 파이팅
2008/02/28 21:16 [ ADDR : EDIT/ DEL : REPLY ]잘 되길 바래봅니다.
2008/02/29 08:30 [ ADDR : EDIT/ DEL ]11번가에 안좋은 추억이....쩝...
2008/04/07 15:02 [ ADDR : EDIT/ DEL : REPLY ]그다지 잘되진 않을듯...
한참 광고는 나오기는 하는데..
2008/04/09 20:50 [ ADDR : EDIT/ DEL ]좀 지켜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