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리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05 아이언맨, 그를 만나다. (11)
  2. 2007/01/04 네이버 블로그_시즌2 리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언맨'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야 말았다.
작년에 아이언맨을 주제로 포스팅 할때만 해도 어서 나오기만을 고대했건만
정말로 날짜 하나 어기지 않고 제대로 나와주었다.

작년엔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들이 영화 스틸컷들이 없어서
만화들을 보여주었는데 이젠 영화 스틸들을 보여줄때가 되었다....

자. 일단 좀 보자.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재밌다. 물론 주관적이다.
난 영웅물들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만화 리메이크 특히 '마블'의 작품은
꽤나 기대하고 보는 편이라 영화 '헐크'를 제외하고는 기대이상의 퀄리티로
대부분 만족을 하고 보아 왔었다.

우선 영화'트랜스포머'와 비교를 안할수가 없겠다.
로봇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영화는 변신이 핵심인 트랜스포머와
철의 사나이로 불리우는 인간이 로봇의 변신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포맷을 가지는데
'트랜스포머'가 거대 로봇의 변신에 그 퀄리티를 주었다면 '아이언맨'은
팔,다리,머리,몸통등 세분화된 꽤 디테일한 로봇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언맨이 탄생하기까지의 실험들을 하는 모습은 더욱 재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여러 실패를 거듭하며 최고의 아이언맨 결과물을 나타내기까지 지켜보는 관객들은
재미와 긴장감을 더해주며 헐리우드 특유, 액션의 묘미로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비록 만화가 원작이라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수 있지만
그렇게만 생각한다면 그냥 현실적인 다큐영화만 보는게 이득일듯...

아무생각없이 멋들어진 CG와 만화를 실사화 하며 표현한 아이언맨의 질감들에
감탄과 악당을 해결하는 모습이면 그 뿐이다.

스파이더맨 보다는 화려하고 트랜스포머보다는 조금 더 디테일함에 그 점수를 주고 싶고
모든 영웅시리즈들이 그렇듯이 분명 2탄을 염두해두고 시작을 했을 것이다.

아이언맨...
2탄이 나오게끔 마지막을 남겨두는 센스도 보여준다.
그 어떤 다른 영화들도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때쯤엔 '어서나가자' 라기 보다는
잠시 여운을 가지고 자막이 올라가는 사이 영화의 마지막을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
정리 해야 하는점도 매우 중요한 영화 관람법중 하나이다.

그래...이 영화는 끝까지 봐야한다.
자막이 끝나고 난 후에 그 분이 나오거든...그 분이.... ^^




끝으로 내년 2009년에 개봉예정(꼭 개봉하길...)인
'캡틴 아메리카'를 간략히 소개한다.



이미 꽤나 오래전부터 만화와 게임을 통해 유명한 '캡틴 아메리카'는
아이언맨 보다는 먼저 나와주길 기대했지만 내년에 나온다는 소식뿐 아직 어떤
화면도 준비되진 않았다.

작년에 '아이언맨'을 소개하고 올해 개봉을 한 상태.
올해는 '캡틴 아메리카'의 실사화가 정해졌고 내년 개봉을 목표로
진행중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내년엔 꼭 '캡틴 아메리카'의 리뷰가 가능하길 기대해본다.



덧. 캡틴 아메리카는 2011년 개봉이라네요...(에혀~ 언제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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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무기로 흥한 자의 개과천선...? 아이언맨(IRON MAN)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05/06 08:32  삭제

    매년 여름 극장가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헐리우드 블록 버스터의 출현과 함께 달아오르곤 한다. 그런 와중 우리를 찾아온 첫번째 블록 버스터 아이언맨(IRON MAN)은 마블 코믹스 사단의 초인으로 다분히 시리즈물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 흥미있는 오락 영화. 줄거리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세계적인 군수 업체를 이끄는 토니 스타크. 그는 일찍부터 발휘하기 시작한 천재성과 쇼맨쉽으로 전형적인 억만장자의 삶(한량?)을 살고있다. 그러던 중 아프가..

  2. Subject: [72%] 아이언맨 - 간단감상기

    Tracked from Plan9 Blog 2008/05/06 10:40  삭제

    블로그칵테일 여러분과 함께 아이언맨을 보았다. 뭐 그냥 "상상한 대로만 보여줄 것이다"라고 카피를 써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그래서 더 쓸 말도 없다. ^^ 데어데블보단 2배정도 재밌고 스파이더맨이 되기엔 그는 너무 부자였다.역시 존파브로의 연출력은 안정적이었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능청맞았다.P.S.1 이번에도 스탠리 아저씨가 나온다.P.S.2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기에 감독도 역시 까메오로 나온다.P.S.3 영화끝나고 스텝롤 다...

  3. Subject: [리뷰] 아이언맨 (Iron Man,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5/06 12:54  삭제

    감상기 들어가기전에 영화 "아이언맨"을 아직 보시지 않았거나 보신 후에 원작에 관심이 가실 분들을 위한 글들을 먼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DVD 프라임 영화게시판에 'Al Dente'님께서 올리신 글들입니다. 아이언맨 완전정복 1/4 아이언맨 완전정복 2/4 아이언맨 완전정복 3/4 아이언맨 완전정복 4/4 또한, '은경사랑장고'님이 올리신 [아이언맨]의 악당-아이언 몽거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지구온난화, 그에 따라 일찍 찾아오는 초여름과 작년부터..

  4. Subject: 아이언 맨 (Iron Man)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2008/05/06 15:24  삭제

    12세 관람가로 개봉을 했지만 어린이들은 '아이언맨'이라는 슈퍼 히어로에 적응을 하는 것이 쉽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시청하며 응원을 보내는 TV 만화속의 캐릭터들을 보더라도 말입니다. '아이언맨'은 성인을 타켓으로 하는 슈퍼 히어로가 아닐까 싶네요.아이언맨은 무척이나 오만하며, 가족이 없는 그에게 여자는 단지 하룻밤을 같이 보내는 섹스 파트너일뿐입니다. CEO로서 그가 추구하는 기업의 목적과 이익은 사회악을 초래하며,...

  5. Subject: MARVEL MOVIES : 아이언 맨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8/05/06 22:45  삭제

    -영화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현란한 메카닉의 향연이지만 사실 이 영화의 핵심은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성격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사건들을 펼쳐보이는 데 있다. 엄청난 유명인사에 집안도 부자이고 십대에 대학을 졸업할 정도로 천재인 데다 고철 덩어리만 갖고도 전장의 개념을 확 뒤엎을 만한 신병기를 뚝딱 만들어내는 기적의 손재주까지 갖고 있으니 이쯤 되면 마블 유니버스뿐만 아니라 슈퍼히어로계 전반을 봐도 찾아보기 힘든 엄마친구아...

  6. Subject: [올블로그 티페이퍼] 맥가이버 형님이 영화로 돌아오신다!???

    Tracked from 올블로그 티페이퍼 2008/05/07 19:48  삭제

    35,568 명에게 발송된 올블로그 티페이퍼 제 11 호에 이 글이 실렸답니다.^^; 확인해보러 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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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iner 2008/05/0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타고 왔습니다. sf영화를 좋아하시는가봐요..
    저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소개해주신 캡틴 아메리카도 기대가 되는군요

  2. BlogIcon 당이 2008/05/0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토니씨 너무 멋지자나 >_<)b

  3. BlogIcon 주성치 2008/05/06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틴아메리카 감독님도 아이언맨의 감독님같이
    배우와 감독을 겸업하시는 분이네요.
    저런 분들은 연출력이 안정된게 장점이죠.
    근데 또 특출난 영화는 잘 안나오는..
    클린트이스트우드 빼구요 ^^;

    • BlogIcon 마스타。 2008/05/0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연출력이 이렇게도 중요하다는걸
      매번 영화 볼때마다 느낍니다.
      다른 감독이 했으면 또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곤 해요~

  4. BlogIcon 강자이너 2008/05/06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2편을 목표로 만들어서 재미없다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왠지 2편은 젠틀맨리그가 될듯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ㅎㅎ

  5. BlogIcon 배트맨 2008/05/0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을 보내주셔서 찾아왔습니다.
    재미있게 리뷰 잘 읽었습니다.
    '자 일단 좀 보자'라는 표현에서 웃음이 터졌네요. ^^*
    슈퍼 히어로물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신가봐요..

    다만 초면에 트랙백만 보내는 소통은 조금 당혹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서로 닉네임도 익힐겸, 덧글을 통해서 인사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온라인 세상만큼이라도 삭막한 분위기는 털어버리고 싶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마스타。 2008/05/06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덧글을 않달아드렸나요?
      서운하셨군요~ ^^ 이제라도 알고 지내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배트맨 2008/05/07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이웃 블로거가 되어서 자주 왕래하며 영화에 관한 즐거운 소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알고지내시는 분들이 트랙백만 보내시는 것은 괜찮은데, 이상하게 초면인 분들이 트랙백만 보내시면 썩 반갑지만은 않더라고요. -_-a 그래서 좋은 인연을 더 많이 만들지 못한 아쉬움도 그동안 많이 느껴왔었고요. 그래서 요즘은 찾아뵙고 글을 읽은 후, 위와같은 말씀을 적어보고는 합니다. 저만의 블로깅 룰을 좀 더 유연하게 해보려고 노력을 하는 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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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시즌2"라는 이름으로
업데이트? 리뉴얼? 리모델링? 조금 모호하긴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기능의 추가와 변화로
새해 2007년 새 얼굴로 고개를 들고 찾아왔다.
 
솔찌기 아침엔 8시 오픈이라더니 10시 다되서야..오픈된점은 좀...ㅡ.ㅡ;;;
 
 
자!
어떤 변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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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블로그의 통합관리와 설정의 변화라고 할수 있겠다.
네이버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스킨의 변화와 레이아웃 그리고
내가 만드는 스킨의다양한 구성과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위와같이 블로그 관리화면이 따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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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네이버 스킨과는 조금 다른 구성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변화되어 있고
카테고리나 타이틀부분등 다양한 구성의 스킨의 제공및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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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이라는 이름의 일종의 설정툴로
달력이나 카운터,RSS/로고 까지 다양한 모양과 구성으로
디자인이 변경이 가능, 기존엔 없었던 네이버블로그의 두드러진 변화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이아웃 변경 역시 커다란 변화인데.
다양하지 못했던 블로그구성이 이젠 여러가지 모양의 변화가 가능하여
포스팅역시 넓게 작성할수 있게 변화된점.마우스 드래그로 블로그UI 구성을
붙일수 있는점등 네이버 블로그팀에서 가장 고생한부분이 아니엇을까...
 
다만 블로그 레이아웃 구성의 변화를 이리저리 하다보니 구성에 맞지않게
변화가 되어 블로그 테두리 같은것들이 깨지는경우가 있었다.
오픈하면 오류는 항상 있게 마련이지만 아쉬운점.
 
네이버에겐 미안하지만 네이버 로고역시 탈부착이 가능하다는점 또한 점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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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구성을 적용하고 변화하면 이젠 네이버블로그인가? 라고 한번 더 봐야 할만큼
다양한 구성이 이번 블로그 시즌2의 관건이 아닌가 싶다.
 
작은 요소이지만 포스팅 타이틀의 크기변화.
덧글의 디자인 변경가능.
카테고리 폰트의 영문/한글 변경기능 등.
 
조금 더 내것만의 블로그 느낌이 들수 있는 기능추가와 변경으로
네이버 블로그팀의 노력과 고생에 치하한다.
 
물론 위 내용은 다른 태터나 타 블로그와는 비교하지 않았다.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고 비판도 많아질거 같아 3년넘게 네이버 블로그를 쓰는 유저로써
그동안 아쉬웠던점의 기능추가와 변화를 반갑게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한다.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비판도 많고 기대이하인 말들도 벌써 나오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도 크게 기대도 하긴 했지만 역시 그리 큰건 없었다...
하지만 커다란 변화보다 작은 변화들에 그 점수를 주고 싶다.
 
업계 1위라는 부담이 많이 컷을터.
 
요약하자면 기존 블로그에 다른 타 블로그의 기능들을 접목한것과
다양한 구성 역시 추가정도 된것에 불과하다.
블로그의 자유도 면에선 기획자들에게 감사를...
 
그래도 무엇보다 디자이너들이 꽤나 고생했을것 같은 느낌.
소소한 블릿부터 많은 스킨과 요소 하나하나의 이미지들.
고생 했습니다....디자이너들~
 
이쯤에서 디자이너들 화이팅 한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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