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웹사이트를 벗어보자!

사이트를 어떻게 벗어야 하지? 응?

이젠 웹사이트도 그냥 텍스트와 이미지가
더덕더덕 붙어있는것만이 아닌 웹의 표준을
표현해보고 또 그 표준을 표준화 하는 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웹표준! 웹표준! 외쳐도 보고
국내 웹사이트에도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뜻깊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소개해본다.
일명 CSS 네이키드 데이(CSS Naked Day)....
말 그대로 벗어보자는 이벤트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이 이벤트는...



2007년에도...



그리고 올해(2008년 4월 9일)에도 한다.



이곳에서 참가 신청을 하고 하룻동안 잠시 스타일시트를 꺼두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참여진들을 보면 각나라별로 각 업계 웹사이트부터 개인 블로그까지
다양하게 참가를 하고 있다... 그중엔 자랑스럽게 한국분들도 보인다...


그럼 웹사이트를 어떻게들 벗었는지 한번 보자...





























다양한 분들의 벗어재낀 웹사이트들....많은 분들중에 몇개 골라봤다...




HTML이 뭐야? CSS가 뭐야? 웹표준? 몰라....몰라..ㅡ.ㅡ;;;
하는 분들은 그냥 사이트가 깨졌나보다 하겠지만 이젠 무분별한 웹사이트에서
규격에 맞는 아니 서로간의 약속으로 표준화된 웹사이트를 만들어보자는
의미있는 이벤트...

현재 국내 웹 시장은 아직은 표준화되지 않아도 잘 돌아가고 잘 쓰일수 있다.
하지만 향후 몇년 사이 발등에 불 떨어지는 날이 올 수도 있다.
지금...결코 늦은게 아니다...조금씩 앞을 내다보고 준비한다면
'IT 강국'이라는 포괄적인 의미보다 표준화된 웹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IT 표준화 강국' 이라는 말이 붙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작은 이벤트성의 벗어보자는 내용일수 있지만
이런 작은 변화가 곧 웹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수 있다.

댓글
댓글쓰기 폼